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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산’ 접근 있었지만 일본 남는다…타카유키 감독, 시미즈 S-펄스 감독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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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산’ 접근 있었지만 일본 남는다…타카유키 감독, 시미즈 S-펄스 감독 부임

[포포투=이종관]
울산 HD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이었던 요시다 타카유키 감독이 J리그에 잔류한다.
시미즈 S-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타카유키 감독이 선임되었음을 알린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국적의 타카유키 감독은 K리그1 울산과 강력하게 연결된 바 있다. 울산은 올 시즌을 노상래 대행 체제로 마무리했다. 김판곤 감독 체제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강등권까지 추락하는 굴욕을 맛봤고, 소방수로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지만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했다. 결국 시즌 말미에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를 감독 대행으로 승격, 극적으로 K리그1을 9위로 마치며 강등 위기에서 벗어났다.
노상래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제주SK와의 리그 최종전을 마친 후 노상래 감독 대행은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 울산이라는 팀은 앞으로가 더 중요하고, 내년이 중요하다. 구단에서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며 이별을 암시했다.
시즌 내내 성적 부진으로 고생하던 울산 팬들에게도 희소식이었다. 고베에서 확실한 성과를 낸 감독이기 때문. 지난 2013년에 고베에서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한 그는 곧바로 고베에서 코치 생활을 보내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2017년에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도자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22년부터였다. 중도에 부임해 13위로 시즌을 마쳤고, 2023시즌에 곧바로 J1리그(1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24시즌엔 리그, 천황배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며 ‘더블’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현지에서 타카유키 감독이 시미즈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울산 부임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지난 1일 “올 시즌을 끝으로 비셀 고베를 떠나는 타카유키 감독의 시미즈 S-펄스행이 유력해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그에게 K리그1의 울산도 접근했지만, 시미즈와의 협상은 최종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현지의 보도대로 타카유키 감독은 2026시즌부터 시미즈를 이끈다. 이에 타카유키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게 되었다. 강한 마음을 가지고 초대해 주신 프론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미즈는 ‘축구 왕국’으로서 특별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클럽이다. 팬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강한 시대를 되찾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시미즈는 올 시즌 J1리그를 14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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