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한민국, 대형 변수 발생!' 韓 대표팀, 맞대결 상대 멕시코 주전 GK, 아킬레스건 파열→월드컵 사실상 OUT...대체자 40세 오초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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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브 아메리카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말라곤에 대한 의료 검사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이 확인됐다"며 "우리 골키퍼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정확한 회복 기간은 재활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말라곤은 1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에 위치한 스바루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시 전반 37분 말라곤은 볼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그라운드에 미끄러졌는데, 그 순간 이상을 깨닫고 곧장 왼발 아킬레스건을 붙잡았다.
비접촉 부상인 만큼 강도는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검사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불운을 겪고 말았다.
이는 멕시코 대표팀 입장에서도 다소 악재가 아닐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말라곤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에서 중용 받으며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어느덧 3개월 코앞까지 다가왔기 때문에, 멕시코의 고심을 깊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참가국 자격으로 출전하는 멕시코는 A조에 배치돼, 대한민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유럽지역 플레이오프 패스 D조(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말라곤이 빠질 경우 대체자로 40세의 기예르모 오초아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오초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초인적인 실력을 발휘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만일 오초아가 선발로 나설 경우 한국과의 재회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F조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멕시코는 한국을 2-1로 꺾었고, 이 결과로 한국은 조 3위에 머물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고, 멕시코는 조 2위로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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