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 입고, 오랫동안 사랑받겠다!” 서울, ‘성골 유스’ 수비수 박성훈과 재계약 체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산하 유스 오산중과 오산고를 졸업한 성골 출신 박성훈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했다”며 “박성훈의 잔류로 수비진 안정 및 전력 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구단이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유스 출신 중심의 팀 정체성 유지에도 큰 힘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성훈은 지난 2022년 프로 무대 데뷔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려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팀의 주축 센터백 역할을 부여받으며 활약했고, 이후에도 기량이 만개하며 올해는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를(15경기) 출전해 그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재계약을 확정지은 박성훈은 “서울 유스로 처음 함께했던 13살 때부터 10년간 이 팀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성장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오랫동안 사랑받으면서 서울 선수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면서 “서울 분위기와 우리만의 색을 찾기 위해 더 노력하고 후배들의 고충을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성훈은 1월 6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치러지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아컵 본선 대회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현지에서 대회 준비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사진 = FC서울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