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신진서-왕싱하오 한·중전, 오후에 박정환-이치리키 한·일전…기선전 8강 빅매치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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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4억원이 걸린 초대 기선전 우승 경쟁이 8강으로 압축됐다. 한국 4명, 중국 2명, 일본 2명이 대진표를 채운 가운데 한국은 랭킹 1위 신진서 9단, 2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신민준·김명훈 9단이 4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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