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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옳았다? 쿄야마 이어 데일까지 2군행… 아시아쿼터 교체 러시 임박, 절반 이상 교체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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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이 옳았다? 쿄야마 이어 데일까지 2군행… 아시아쿼터 교체 러시 임박, 절반 이상 교체 검토 중

올해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KIA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야수를 선택했고, 박찬호(두산)의 FA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데일을 영입했다. 팀 내 백업 내야수들이 성장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의미가 강했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는 그 백업 내야수들보다 나을 것이 없는 경기력으로 선발에서 빠지는 경우도 잦아졌고, 성적도 처지자 결국 KIA는 데일을 2군으로 보냈다. KIA는 데일의 2군행과 교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성적을 보면 교체를 고려해야 할 상황에 이른 것은 분명하다. 시즌 초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 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타율이 0.138에 불과하다. 장타는 하나도 없었다. 최근 3경기에서는 9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시즌 34경기에서의 타율이 0.256, OPS(출루율+장타율)가 0.644까지 처졌다. 여기에 수비에서도 다소 급한 모습이라든지, 상황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는 플레이가 나오면서 아쉬움을 샀다. 34경기에서 기록한 실책만 9개고, 기록되지 않은 미스 플레이까지 합치면 이보다 더 많다. 박민이나 정현창 등 국내 선수들보다 수비력이 못 미덥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금 경기력으로는 더 1군에 놔둘 명분이 없었던 셈이다. 데일이 어떤 조정을 거쳐 어떤 반전을 만들지는 알 수 없지만, 올해 리그에 도입된 아시아쿼터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한 명의 선수라는 점은 분명하다. KBO리그는 올해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국적의 선수이면서, 최근 1년간 아시아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로 한정해 1명의 외국인 선수를 추가 영입할 수 있도록 했다. 리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편이었다. 대신 연봉 상한선은 연봉과 이적료, 인센티브를 합쳐 20만 달러로 상한선을 뒀다. 일종의 절충안이었다. 당초 20만 달러면 1군 불펜에서 쓸 만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있었다. 상당수 구단들은 호주보다는 일본이 더 낫다는 판단 하에 일본을 뒤졌고, 총 7명의 일본 국적 선수, 2명의 호주 국적 선수, 1명의 대만 국적 선수로 10개 구단 아시아쿼터 선수 명단이 짜였다. 대만 국적의 왕옌청은 지난해 일본 2군에서 뛰던 선수로 사실상 일본에서 대다수 선수들이 온 셈이었다. 하지만 상당수는 성공하지 못했다. 올해 아시아쿼터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는 ‘대박’으로 분류되는 왕옌청(한화)과 라클란 웰스(LG), 그리고 가나쿠보 유토(키움) 정도다. 왕옌청은 일찌감치 아시아쿼터 최대어로 불려 10개 구단 모두에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다만 오랜 기간 공을 들였고 협상을 저돌적으로 밀어붙인 한화의 승리로 끝난 케이스다. 웰스는 이미 지난해 키움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었고, 역시 LG가 아시아쿼터를 대비해 발 빠르게 작업하고 공을 들였던 선수다. 가나쿠보 역시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인 선수지만 사생활 이슈 때문에 많은 구단이 발을 뺐던 선수다. 이 이슈를 감수한 키움이 영입을 한 케이스다. 나머지 7명의 선수들은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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