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리진킹컵 (04.10)] 한국 1-2 인도네시아, PO 진출 확률은 85%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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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승 1패가 된 대표팀은 2위로 내려 앉았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대회 최종일인 11일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가운데, Gemini(구글 AI)는 한국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85%로 예측했다. 대표팀은 10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리그 4일차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1-2로 패했다. 백다연(NH농협은행)이 1단식을 따냈으나 인도네시아의 슈퍼 에이스, 재니스 첸에게 단복식을 모두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최초 발표된 엔트리부터 의외였다. 한국은 의외로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백다연, 이은혜(NH농협은행), 백다연-이은혜로 엔트리를 제출했다. 이은혜가 2단식에서 패한 후, 복식 엔트리는 다시 한번 바뀌었다. 백다연이 정보영(안동시청)으로 교체됐다. 결국 박소현은 최종 결장했으며, 1단식에서 3세트 매치를 치른 백다연은 복식을 나서지 않으며 체력 소진을 최소화했다. 한국 1-2 인도네시아백다연 7-5 3-6 6-2 프리스카 누그로호이은혜 2-6 2-6 재니스 첸이은혜-정보영 4-6 3-6 알딜라 수트지아디-재니스 첸
한국은 3승 1패가 되며 현재 순위 2위가 됐다. 4승의 인도네시아도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은 아니다. 3승 1패의 태국이 3위, 2승 2패의 인도가 4위로 뒤를 잇는다. 일찌감치 강등을 확정한 뉴질랜드와 몽골은 4패씩을 기록 중으로 최종일에 소위 멸망전을 치른다. 남아 있는 경기는 한국과 인도, 태국과 인도네시아 전이다. 네 팀 모두 플레이오프 출전 가능성이 열려있다. Gemini(구글AI)는 인도네시아 99%, 한국 85%, 태국 15%, 인도 1%로 예상했다. 플레이오프에 나가기 위해서는 2위 안에 들면 된다. 우선 한국은 승리하면 무조건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낸다.
다만 패하면 복잡해진다. 이 상황에서 인도네시아가 승리한다면 한국, 태국, 인도가 모두 3승 2패가 돼, 매치득실, 세트득실을 따져 2위를 정한다. 대신 태국이 승리한다면 한국은 3위가 돼 플레이오프 출전이 좌절된다. 한국은 11일 경기에서 인도에 패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매치, 많은 세트를 따내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인도네시아도 플레이오프 출전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재니스 첸을 아낄 여유가 없다. 인도네시아가 태국을 잡아주는 것이 한국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한국은 작년 이 대회 최종일에서도 인도를 상대해 패한 적 있다. 올해 인도 전력은 작년보다 약하지만 토요일이기 때문에 인도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조심해야 한다. 박소현과 백다연을 인도네시아 전에서 아낀 선택과 집중이 결실을 맺어야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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