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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내 편" 안타→2루타→안타 폭발, 이젠 롯데 '주전 포수'라 불러다오!…"정말 감사하고 소중히 출전 중" [부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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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내 편" 안타→2루타→안타 폭발, 이젠 롯데 '주전 포수'라 불러다오!…"정말 감사하고 소중히 출전 중" [부산 인터뷰]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을 지키고 있는 손성빈이 하위타선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는 13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0-5로 승리했다. 
시리즈 첫날 경기에서 1-8로 패배했던 롯데는 이로써 NC전 5연패를 탈출하며 올 시즌 상대전적 첫 승을 기록했다. 시즌 전적은 15승 21패 1무가 됐다. 
이날 롯데는 12안타 9사사구를 묶어 10점을 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친 선수는 9번 타자 겸 포수로 나온 손성빈이었다. 그는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면서 예상 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2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던 손성빈은 이후 안타 행진이 시작됐다. 5-1로 앞서던 4회 1아웃에서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한가운데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루타로 살아나갔다. 이후 황성빈의 좌익수 앞 빗맞은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이어 손성빈은 6회 무사 1루에서 2번째 투수 김태경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나가는 투구를 한 손을 놓고 기술적으로 공략해 깨끗한 안타로 연결시켰다. 
마지막 타석에서는 타점까지 올렸다. 7회 롯데는 노진혁과 윤동희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잡았다. 2사 후 나선 손성빈은 좌완 박지한의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기에 충분한 타구였다. 경기 후 손성빈은 '이제 공격형 포수가 아니냐'는 농담에 "한 경기로 논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었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진부하지만, 팀이 이겨서 너무 좋다"고 말한 손성빈은 "나뿐만 아니라 타자들이 다 잘 쳤다. 방망이가 안 터졌다면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득점이 많이 나오면서 (제레미) 비슬리 선수도 편하게 던졌고, 뒤에 올라온 (현)도훈이 형이나 (김)원중이 형도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날 선발로 나온 비슬리는 6이닝 동안 11개의 피안타와 3개의 4사구를 허용했지만, 삼진 7개를 잡으면서 4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장타는 하나 뿐이었다. 
손성빈은 "공이 너무 좋다. 타 팀 선수들 얘기 들어봐도 공이 진짜 좋다는 말이 나온다"며 "그 공으로 맞는 건 포수 잘못이다. 내 잘못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내 사인대로 안 가서 맞는 경우도 있지만, 그 또한 감독님이 '투수가 그렇게 던질 수 있게 해라'라고 하셨다.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6회 기술적으로 만든 안타를 언급하며 손성빈은 "운이 좋았다. 친다고 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얘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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