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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의 꿈, 악몽 됐다"…'뒤끝 작렬' 獨 매체 도 넘는 비난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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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의 꿈, 악몽 됐다"…'뒤끝 작렬' 獨 매체 도 넘는 비난 언제까지?

그야말로 '뒤끝 작렬'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꿈이 악몽으로,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가 브라질에 참패했다"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이날 옌스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했지만 한국과 브라질의 압도적인 전력 차를 메우지는 못했다.
옌스에게 브라질전은 홈 데뷔전이기도 했다. 지난달 미국 원정 친선경기(미국·멕시코)에서 첫선을 보인 옌스는 홈 팬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누볐고, 경기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는 "결과는 아쉽지만 팬분들의 응원은 잊을 수 없다.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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