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는 없다! '30점 공무원' SGA 30득점 폭발→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와 서부 결승전 1승 1패[NBA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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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2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22-113으로 이겼다. 전반전에 잡은 리드를 잘 지키면서 승전고를 울렸다.
1쿼터에 31-31로 맞섰다. 2쿼터에 힘차게 전진했다. 탄탄한 수비로 샌안토니오 공격을 20점으로 막았다. 62-51, 10점 차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 조금 밀리며 96-88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99-97, 2점 차까지 쫓겼으나 연속 11득점 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경기 종료 1분 25초를 남기고 118-113까지 추격 당했지만, 정규시즌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GA)의 점퍼와 알렉스 카루소의 레이업으로 연속 득점하며 승리를 매조지 했다.
주포 SGA가 30득점을 올렸다. 38분 19초 동안 뛰면서 30득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2블록슛을 적어냈다. 교체 멤버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견인했다. 카루소가 17득점 5어시스트, 케이슨 월러스와 자레드 맥케인이 나란히 12득점, 에이제이 미첼이 10득점 5스틸을 보탰다. 여기에 쳇 홈그렌이 13득점,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이 10득점 13리바운드를 더했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 한숨을 돌렸다. 정규시즌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1승 4패 열세를 보였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2차 연장 끝에 115-122로 졌다. '샌안토니오 징크스'에 크게 흔들렸으나, 이날 홈 2차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3일 원정 3차전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초반 두 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역전 희망을 부풀렸다. 하지만 경기 막판 화력에서 밀리며 패배를 떠안았다. 스테판 캐슬이 25득점 8리바운드, 데빈 바셀이 22득점, 빅토르 웸반야마가 21득점 17리바운드 4블록슛을 마크했으나 팀 패배로 의미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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