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여자부 ‘최고 대우’ 5.4억 받는 세터, 김다인은 여전히 성장을 원한다...“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슬프잖아요”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자부 ‘최고 대우’ 5.4억 받는 세터, 김다인은 여전히 성장을 원한다...“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슬프잖아요”

1998년생 김다인은 V-리그 9시즌을 보낸 끝에 FA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지명을 받았지만, 처음 세 시즌 동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FA 자격을 채우지 못했다. 그만큼 김다인은 이번 FA 결정에 앞서 더욱 신중해야 했다.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김다인은 “사실 처음에는 도전하자는 마음이 더 컸다. 이제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금이 아니면 도전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엄청 고민한 끝에 잔류를 하게 됐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계속해서 김다인은 “FA 이후에도 제가 배구에 대한 임하는 자세는 똑같다. 이 FA를 위해 지금까지 해온 게 아니다. 물론 책임감은 좀 더 생길 수 있지만, 배구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자세가 바뀌진 않을 거다”면서 “늘 그랬듯이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게 맞다. 저만의 목표를 잡고 계속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9년 동안 함께 한 현대건설에 대한 애정도 크다. 김다인은 “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자긍심이 컸다. 구단에서도 많이 잡아주셨다”고 말하며 웃은 뒤, “감독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 거짓말하는 스타일이 아니시다. 감독님을 믿었다. 나도 터놓고 얘기를 했다. 사무국에서도 많은 연락이 오셨다. 핸드폰에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정도로 진심을 보여주셔서 잔류를 했다”며 잔류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전했다. 올해 여자부에서는 개인 보수 상한제에 따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억 4000만 원이다. 김다인은 미들블로커 정호영과 나란히 최고 대우를 받게 됐다. 정호영은 정관장을 떠나 흥국생명으로 둥지를 옮겼다. 김다인은 “지금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 그래도 제가 좀 더 많이 받으면, 다른 세터들의 대우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며 “팀에서 저한테 원하는 부분도 분명이 있다. (양)효진 언니가 은퇴를 했다. 언니는 생활 면이나 후배들 대하는 부분, 배구 등 ‘어떻게 저렇게 하지’라고 할 정도로 대단했다. 효진 언니를 따라가진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며 2025-2026시즌을 끝으로 V-리그 19시즌 여정을 마무리한 양효진을 언급했다. 2026년 현대건설이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양효진이 은퇴를 하면서 베테랑 미들블로커 배유나를 영입했고, 페퍼저축은행에서 뛴 아웃사이드 히터 이한비를 데려왔다. 아시아쿼터로는 이미 V-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는 아포짓 메가와 손을 잡았다. 아웃사이드 히터 외국인 선수인 조던 윌슨과 쌍포로 나설 예정이다. 새 시즌을 앞둔 김다인은 “작년에도 살짝 물음표로 시작했다. 일단 (정)지윤이가 잘 회복해야 한다. 새로운 조합들도 많고, 다시 처음부터 해 봐야겠지만 우리만의 분위기와 색깔은 한 번도 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가고 있다. 올해는 저도, 팀도 같이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힘줘 말했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도 변화가 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110 / 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4899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0
  • 번호4898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0
  • 번호4898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1
  • 번호4898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6
  • 번호4898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1
  • 번호4898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1
  • 번호4898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0
  • 번호4898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0
  • 번호4898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1
  • 번호4898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1
  • 번호4898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1
  • 번호4897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3
  • 번호4897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3
  • 번호4897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0
  • 번호4897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5.22
    조회 2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