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에르난데스 복귀한 한화, 최하위 키움에 잡혀 공동 5위 점프 실패…2년차 좌완, 데뷔 첫 선발승 [고척 리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에르난데스 복귀한 한화, 최하위 키움에 잡혀 공동 5위 점프 실패…2년차 좌완, 데뷔 첫 선발승 [고척 리뷰]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박정훈은 5⅓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데뷔 첫 선발승이다. 또한 투구수 101구를 기록하며 이전 기록(76구)을 크게 넘어서 개인 최다 투구수 신기록을 세웠다. 
김성진(⅔이닝 무실점)-박진형(1이닝 무실점)-원종현(⅔이닝 2실점)-카나쿠보 유토(1⅓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원종현은 역대 32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유토는 시즌 7세이브를 따냈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최주환(1루수) 임병욱(우익수) 트렌턴 브룩스(좌익수) 박주홍(중견수) 양현종(3루수) 권혁빈(유격수) 박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서건창, 최주환, 임병욱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강백호는 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3⅔이닝 6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윤산흠(1⅓이닝 무실점)-원종혁(⅓이닝 무실점)-강건우(1⅔이닝 무실점)-이상규(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했다면 두산과 공동 5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패배하면서 3연승을 마감했다. 
한화는 1회초 1사에서 선두타자 페라자가 안타를 날렸다. 문현빈은 2루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강백호가 볼넷을 골라내 2사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노시환은 유격수 땅볼을 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키움은 1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안치홍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최주환이 안타로 1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고 임병욱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1사 2, 3루에서는 포수 허인서가 투수 에르난데스에게 공을 돌려주다가 악송구를 하면서 3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박주홍은 볼넷으로 걸어나갔지만 양현종이 삼진을 당했다. 
한화는 2회초 1사에서 김태연이 안타를 때려냈다. 이원석은 2루수 땅볼을 쳤지만 심우준이 볼넷을 골라내 2사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황영묵은 삼진을 당해 한화는 이번에도 득점에 실패했다. 
키움은 4회말 선두타자 안치홍이 안타로 출루했다. 양현종은 삼진을 당했지만 대타 김웅빈이 안타로 1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다. 대타 김건희는 삼진을 당했지만 서건창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12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