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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손아섭은 메시아가 아니다… 78억 거포 반등 시점은 언제인가, 다 같이 기능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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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손아섭은 메시아가 아니다… 78억 거포 반등 시점은 언제인가, 다 같이 기능해야 산다

두산은 손아섭이 팀 타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량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반대급부의 가치도 많이 내려온 만큼 트레이드는 비교적 쉽게 풀렸다. 두산은 지난 14일 좌완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주고 손아섭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고, 14일 곧바로 1군에 등록해 활용하고 있다. 전성기 기량은 아니더라도 KBO리그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손아섭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14일 첫 날부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날 손아섭은 침착하게 볼넷 두 개를 고른 것에 이어 홈런포까지 터뜨리는 등 2안타(1홈런) 2볼넷으로 대활약했다. 손아섭이 침체된 두산 타선의 물줄기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했다. 물론 손아섭이 팀 타선에 자극을 주고,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을 늘리는 동시에 뭔가의 활력소로 자리한 것은 분명하다. 어린 후배들에게도 많은 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선배다. 그 효과도 점차 쌓일 것이다. 그러나 트레이드 이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사실은 손아섭도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메시아’는 아니라는 것이다. 힘을 보탤 수는 있지만, 혼자의 힘으로 뭔가를 다 바꿔놓을 수는 없다. 손아섭이 아닌 리그 최고의 타자가 와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명제다. 사실 두산 합류 후 기록은 5경기에서 타율 0.167, OPS(출루율+장타율) 0.675로 평범한 수준이다. 결국 손아섭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함께 기능해야 두산이 원하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 지난 주말 열린 KIA와 홈 3연전에서는 그 가능성이 보였다. 리드오프 박찬호와 2루수 박준순이 꾸준히 좋은 감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이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더니, 그간 침묵하던 양의지와 카메론이 대포를 쏘아 올리며 두산 타선의 폭발력 증대에 힘을 보탰다. 이유를 알기 어려울 정도의 부진이었던 양의지는 지난 주 6경기에서 타율 0.333, OPS 1.074로 반등 조짐을 알렸다. 카메론 또한 6경기에서 OPS 0.950으로 점차 궤도에 올라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손아섭과 양의지가 같이 뛸 수 없는 날이 있다고 볼 때, 이러면 1~5번 타순 정도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 위주로 타순을 구성하면 구색이 괜찮다. 하지만 야구는 5명만 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위타선에서도 힘을 내줘야 한다. 양의지와 카메론이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는 지금, 이제 다음 시선은 우타 거포 자원인 양석환(35)에게로 향한다. 팀의 주전 1루수이자, 2024년 시즌을 앞두고 4+2년 총액 78억 원에 계약한 양석환은 20홈런 이상 시즌만 5번을 기록한 거포 자원이다. 두산으로 이적한 뒤 꽃을 피웠다. 2021년 28홈런, 2022년 20홈런, 2023년 21홈런에 이어 2024년 34홈런으로 대폭발했다. 하지만 지난해 72경기에서 타율 0.248, 8홈런, 31타점에 그쳤다. 시즌 중반 이후로는 2군에 머무는 시간도 길었다. 올해도 반등은 아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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