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3G 연속 안타' 김하성 완전 결장…애틀랜타 단 1안타→굴욕의 0-2 패배→4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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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힘없이 패했다. 최근 4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맷 올슨(1루수)-아지 알비스(2루수)-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오스틴 라일리(3루수)-마우리시오 두본(유격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채드윅 트롬프(포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그랜트 홈스였다. 타자들이 경기를 통틀어 단 1안타를 생산하는 데 그쳤다. 7회말이 돼서야 경기 첫 안타이자 유일한 안타가 나왔다. 하마터면 팀 노히트노런을 당할 뻔했다. 해리스 2세가 4타수 1안타로 굴욕을 면하게 해줬다. 선발 홈스는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 투구 수 87개(스트라이크 58개)로 선전하고도 패전을 떠안았다. 딜런 닷이 두 번째 투수로 나서 3이닝 1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 수 30개(스트라이크 21개)로 허리를 잘 이어줬다. 덕분에 애틀랜타는 타일러 킨리까지 투수를 총 3명만 활용한 채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은 완전히 결장했다. 김하성은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가락을 다쳤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은 뒤 지난 13일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총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29(31타수 4안타) 2타점 4득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358에 그쳤다. 다만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고, 이 기간 2타점을 추가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워싱턴전에선 5타수 1안타 1타점을 빚었다. 7회 1사 1, 3루 찬스서 영리한 스퀴즈 번트에 성공해 안타와 타점을 생산했다. 이튿날인 24일엔 휴식을 취했다.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우익수)-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1루수)-호세 테나(지명타자)-CJ 에이브럼스(유격수)-딜런 크루스(중견수)-데일런 라일(좌익수)-나심 누네즈(2루수)-요빗 비바스(3루수)-키버트 루이스(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제이크 어빈이었다. 어빈이 5이닝 무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 수 80개(스트라이크 52개)로 쾌투를 펼치다 갑작스레 교체됐다. 6회 마운드에 올라 연습구를 던진 뒤 계속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몸에 이상이 생겨 결국 그대로 투구를 마무리했다. 선발승은 챙겼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브래드 로드가 3이닝 1피안타 1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 수 47개(스트라이크 32개)로 홀드를 수확했다. 23일 경기에 오프너로 출격해 1이닝 무실점을 만들었던 리차드 러브레이디가 이번엔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적립했다. 타선에선 크루스가 1안타(1홈런) 1타점, 비바스가 2안타(1홈런) 1타점을 생산했다. 이날 2회초 종료 후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재개된 후 4회초 워싱턴이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나온 크루스의 좌월 솔로포로 1-0 앞서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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