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태·이현출 출전 휠체어컬링 혼성 중국에 5-7 석패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강원 전사들이 휠체어컬링에서 주춤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김윤지(BDH파라스)와 이제혁(CJ대한통운)이 각각 바이애슬론과 스노보드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며 이탈리아의 설원에 태극기를 펄럭였다.
양희태와 이현출(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 남봉광, 차진호(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호흡을 맞춘 한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9일(한국 시간)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중국에 5-7로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라운드 로빈 1승 2패를 기록하며 라트비아, 미국, 영국과 공동 5위가 되며 준결승 진출권에서 밀려났다.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는 라운드 로빈 상위 4개 국가에 준결승 티켓을 부여한다.
휠체어컬링에서의 아쉬움에도 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 목표였던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윤지는 전날 오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인디비주얼 좌식에서 38분 00초 1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이로써 김윤지는 전날 여자 스프린트 좌식에서 4위로 메달을 놓친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내며 국내 여성 선수 중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특히 원정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태극전사를 통틀어 김윤지가 처음이다.
또 이제혁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이어진 스노보드 남자 크로스 하지 빅 파이널에서 에마누엘 페라토너(이탈리아)와 벤 터드호프(호주)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휠체어컬링 #혼성 #양희태 #이현출 #출전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