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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랬는데 한화 벤치는 9회말 1아웃부터 수건을 던졌나… 김경문 감독의 판독 미신청 ‘직무유기’ 속에 채은성은 안타를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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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랬는데 한화 벤치는 9회말 1아웃부터 수건을 던졌나… 김경문 감독의 판독 미신청 ‘직무유기’ 속에 채은성은 안타를 도둑맞았다

야구에서 흔히 쓰이는 격언 중 하나가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놓아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 끝까지 최선을 다 하라는 의미다.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인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 포수인 고(故) 요기 베라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는 9회말 2아웃도 아니고, 1아웃 상황에서 사령탑이 승부를 포기한 듯한 행동을 보여 한화 팬들의 ‘팬심’은 부글부글 끓고 있는 상황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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