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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라더니 허울뿐”...롯데 한현희, 팬들도 납득 못할 연봉 5억 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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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라더니 허울뿐”...롯데 한현희, 팬들도 납득 못할 연봉 5억 원의 진실

이쯤 되면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해야 할까. 롯데가 야심 차게 품었던 투수 한현희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은 이제 ‘투자’보다 ‘미스터리’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한현희의 올해 연봉은 5억 원이다. 롯데는 지난 2023년 1월 한현희와 계약기간 3+1년, 최대 40억 원의 FA 계약을 맺었다. 계약 당시 ‘미아 위기’에 놓인 선수에게 후한 금액을 주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지만, 롯데는 당시 보도자료에서 “합리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계약서에는 안전장치가 촘촘히 달린 듯했다. 계약금 3억 원, 보장 연봉 15억 원, 옵션 22억 원. 총액 40억 원 가운데 22억 원이 옵션이었다. 특히 롯데는 한현희가 최초 3시즌 동안 구단이 설정한 개인 성적을 달성할 경우 2026년에 옵트아웃할 수 있는 권리까지 넣었다. 언뜻 보면 구단이 위험 부담을 줄이는 장치이자, 선수에게는 동기부여를 주는 구조처럼 보인다. 그러나 한현희는 3년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옵트아웃은 실행되지 못했다. 롯데가 한현희에게 기대한 역할은 분명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줄 투수였다. 그런데 실제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현희는 롯데 이적 첫해인 2023년 38경기 104이닝 6승 1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5를 남겼다. 2024년에도 57경기 76.1이닝 5승 3패 8홀드 평균자책점 5.19에 머물렀다. 연봉이 10억 원으로 뛴 2025년에는 더 깊이 주저앉았다. 1군 3경기 8.2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6.23이 전부였다. 올해 한현희의 연봉 5억 원의 +1년 계약이 실행됐다. 일반적으로 +1년이 붙는 대부분의 FA 계약은 보장된 계약 기간의 성적 등 구단이 측정해 놓은 충족 요건에 따라 실행된다. 한현희 계약은 통상적인 FA 구조와는 다르게 흘렀다. 결과적으로 2023년 연봉 2억 원, 2024년 3억 원, 2025년 10억 원, 2026년 5억 원에 계약금 3억 원까지 더한 4년 23억 원이 보장된 계약이었다. 결론은 단순하다.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고, 계약은 계속 남았다. 안전장치처럼 보였던 옵션은 허울만 남았고, 마지막 1년은 자동으로 따라붙었다. 팬들이 느끼는 의문도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2023년 당시 롯데가 설명한 ‘리스크를 줄인 구조’는 도대체 어떤 안전장치가 됐느냐는 것이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세부 옵션 산정 방식 전체를 알 수는 없다. 다만 앞선 3년의 성적만 놓고 보면 올해 연봉 5억 원이라는 숫자는 팬들 입장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한현희는 4월 23일 현재 1군 정규시즌 등판 기록이 없다. 퓨처스리그(2군)에서도 3월 25일 KT전, 4월 13일 삼성전 단 2번만 마운드에 올랐다. 2군 성적은 1패 평균자책점 6.75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실패가 한현희 계약 하나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롯데는 전임 단장 시절 팀의 약점을 메우겠다며 과감하게 돈을 썼다. 포수 유강남에게 4년 총액 80억 원, 유격수 노진혁에게 4년 총액 50억 원을 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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