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부천전 판정 혼란 후 일어난 ‘심판 신변 위협’…구단은 “재발 방지위해 노력할 것” [MK이슈]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목록
본문
FC안양과 부천FC1995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이후 한 안양 팬이 심판을 향한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 구단은 향후 홈 경기에서 재발 방지를 강구했다.
지난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부천의 리그 11라운드가 끝난 뒤 한 안양 팬이 경호를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심판진을 향해 응원 머플러를 휘둘렀다. 팬의 머플러는 심판진을 보호하던 장우산을 가격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일부 퍼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경기 막판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경기가 과열된 게 원인이 됐다. 이날 안양은 후반 35분 상대 역습에 당해 0-1로 패했다. 종료 직전 심판의 판정 혼란이 안양 팬들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했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2분 안양 마테우스가 불필요한 파울로 퇴장당한 뒤 후반 추가시간 5분 코너킥 상황에서 한가람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앞선 상황에서 김영찬이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차징 파울이 선언. 득점이 취소됐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11분에는 아일톤의 크로스를 김영찬이 머리로 떨궈줬고, 쇄도하던 김운이 부천 수비수 패트릭과 경합 과정에서 충돌해 쓰러졌다. 박병진 주심은 정상적인 경합이라 판단했고, 비디오 판독(VAR) 후에도 원심을 유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