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 크게 무너졌다, 세계 49위 완벽 제압…세계단체선수권 정상 탈환 순항 중→AN, 우버컵 2차전 1게임 21-7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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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대표팀의 선봉장으로 나선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서 불가리아 칼로야나 날반토바(49위)와의 1차전 첫 게임을 15분 만에 21-7로 따냈다.
안세영은 2게임도 거머쥘 경우, 이날 경기에서 한국에 첫 승을 안겨주게 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대회는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남자 단체전은 토머스컵, 여자 단체전은 우버컵으로 불린다.
각각의 대결은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치러지며, 5경기 중 3승을 먼저 거두는 국가가 승리한다. 다만 조별리그는 2~3팀이 승패가 같을 경우 세트득실차로 순위를 가리기 위해 5경기를 모두 치른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대표팀은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해는 안세영을 앞세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미 지난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합작하며 절정의 기세를 올린 상태다.
여자대표팀은 '디펜딩 챔피언' 중국의 유력한 대항마로 지목된다.
안세영은 지난 24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도 랭킹 1위 위용을 뽐냈다.
첫 경기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랭킹 84위 클라라 아수르멘티를 30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4 21-11)으로 가볍게 꺾으며 기대에 부응했다. 한국은 여세를 몰아 남은 2~3단식과 1~2복식도 모두 이기고 5-0 압승을 챙겼다.
불가리아와의 2차전에서도 안세영이 먼저 흐름을 가져왔다. 안세영은 1게임 11-3으로 날반토바를 크게 앞서며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첫 게임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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