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부상이라니' 갈 길 바쁜 최하위 '햄스트링 악재' 닥쳤다…"4주는 걸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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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주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부상이 생겼다. 이주형은 지난 9일 고척 KT전 11회말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이 발생했다. 11일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 회복까지 4주 소요될 예정.
이주형은 지난달 22일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회복 과정을 거쳐 지난 5일 1군에 등록됐다. 6일과 7일 '예비군'으로 경조 휴가를 다녀온 이주형은 9일 KT전에서 2루타를 치는 등 서서히 경기 감각을 올려갔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부상이 생겼고 재정비가 불가피하게 됐다.
12일 경기를 앞둔 키움은 13승1무23패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10일 경기 승리로 5연패에서 벗어나 분위기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닥친 부상으로 머리가 아프게 됐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선수 본인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 많을 거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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