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후 교체→다음날 말소…삼성, 박계범 대신 김재상 콜업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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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박계범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재상을 콜업했다.
박계범은 전날 SSG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나 경기 도중 실책을 범한 뒤 교체됐다.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전날 수비 실수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재상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1군 복귀 기회를 엿봤고, 이날 엔트리 변동과 함께 다시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삼성은 이날 선발 투수로 양창섭을 내세운다. 양창섭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 중이다.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삼성은 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우익수 박승규-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전병우-2루수 류지혁-포수 장승현-유격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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