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 오거스타가 들썩인다…'마스터스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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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20만명이 거주하는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의 소도시 오거스타가 들썩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때문이다. 오거스타 주민들 사이에서는 마스터스 덕분에 1년을 먹고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마스터스가 창출하는 수익은 큰 관심을 받지만, 조직위원회는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2022년 마스터스 수입은 약 1억5100만 달러(약 2236억원), 순이익은 약 5700만 달러(약 8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스터스는 매년 4월 둘째 주에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다. 올해로 90회를 맞았다. 별도의 타이틀 스폰서 없이 상업성을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전략이 오히려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내는 비결로 꼽힌다. 대회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주최하며, 총상금은 3라운드 이후 확정된다. 지난해 총상금은 2100만 달러(약 311억원)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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