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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권발해에 첫 승 거두고 결승 올랐다...9개월 만에 김가영과 '꼭대기 격돌'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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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권발해에 첫 승 거두고 결승 올랐다...9개월 만에 김가영과 '꼭대기 격돌' 성사

김가영은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개인 통산 20승을 노리는 '여제' 김가영은 2026-27시즌 개막전과 2차 투어에서 두 번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를 7-11로 이미래에게 내주며 출발한 김가영은 2세트 2이닝에 하이런 10점을 터뜨리며 게임을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5이닝에도 6점 하이런을 뽑아 역전에 성공한 김가영은 이어 4세트까지 11-3으로 압승하며 경기를 마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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