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수비수의 시선] 정비된 송교창은 뚫을 수 없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수비수의 시선] 정비된 송교창은 뚫을 수 없다

# INTRO
부산 KCC는 2025~2026시즌 개막 전부터 ‘슈퍼 팀’으로 분류됐다. 허훈(180cm, G)과 허웅(185cm, G), 송교창(199cm, F)과 최준용(200cm, F) 등 S급 자원 4명이 BEST 5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1옵션 외국 선수는 숀 롱(208cm, C). 2020~2021 최우수 외국 선수였다. KCC는 플레이오프부터 진가를 발휘했다. 그러나 KCC의 진가는 공격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수비’였다. BEST 5가 수비 에너지 레벨부터 높였기에, KCC는 6강 플레이오프부터 4강 플레이오프까지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았다. KCC는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도 ‘슈퍼 팀의 진가’를 보여줬다. 원동력은 역시 ‘수비’였다. 송교창이 케빈 켐바오(195cm, F)를 원천봉쇄했기에, KCC는 1차전에서 67점 밖에 내주지 않았다. 소노의 기세를 잠재웠다. KCC는 2차전까지 이겼다. 그것도 18점 차 완승(96-78). 그러나 송교창은 남은 시리즈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챔피언 결정전은 플레이오프 중 최장기전이어서다. 송교창이 켐바오의 남은 기세까지 제압해야, KCC는 더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 Part.1 : 정돈된 수비
위에서 이야기했듯, 송교창은 이번 챔피언 결정전 내내 켐바오를 꽁꽁 묶었다. 켐바오의 챔피언 결정전 평균 득점(9.5점)과 평균 야투 시도 개수(2점 : 5.5개, 3점 : 5개)가 증거. 그래서 KCC와 소노의 경기력 차가 컸다. KCC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지 못할 때, 송교창은 켐바오보다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 켐바오의 전진을 지켜봐야 했다. 또, 켐바오의 속공 득점을 바라봐야 했다. 켐바오의 기를 살려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소노가 정체된 공격을 할 때, 송교창은 위력적이었다. 네이던 나이트(203cm, C)의 스크린 또한 빠져나갔다. 버티는 수비로 켐바오의 플로터를 무위로 돌렸다. 켐바오가 심판에게 ‘미는 동작’을 항의할 정도로, 송교창의 수비는 켐바오를 예민하게 했다. 송교창은 켐바오의 달리기를 쫓아가지 못했다. 하지만 백 코트를 했을 때, 켐바오의 오른쪽 패턴을 철저히 경계했다. 켐바오의 슈팅 밸런스를 불균형하게 했다. 그랬기 때문에, KCC가 밀리지 않았다. 21-19로 1쿼터를 마쳤다. # Part.2 : 최준용의 빈자리는 없다! 송교창은 수비를 잘했다. 앞서 언급했듯, KCC가 수비 진영을 제대로 짰을 때, 송교창의 수비도 ‘찐’이었다. 켐바오의 타이밍과 밸런스를 완전히 흔들었다. 그래서 켐바오의 슈팅 타이밍이 평소보다 조급했다. 다만, KCC는 2차전 초반까지 소노와 멀어지지 않았다. 소노의 세컨드 찬스와 속공을 막지 못해서였다. 송교창 역시 달리는 켐바오를 어려워했다. 또, 변수가 발생했다. 최준용이 2쿼터 시작 3분 29초 만에 3번째 파울을 범한 것. 이상민 KCC 감독이 두 번째 코치 챌린지를 썼지만, 심판진은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최준용이 파울 트러블에 노출됐기에, 송교창의 부담이 커진 듯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661 / 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