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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울려퍼졌다' 10년 만에 돌아온 최형우, 라팍 ‘낭만 폭발’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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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울려퍼졌다' 10년 만에 돌아온 최형우, 라팍 ‘낭만 폭발’ [오!쎈 대구]

10년 만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최형우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3루 쪽 대기 타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왕조 시절 그의 등장곡이었던 김원준의 ‘쇼’가 흘러나오자 관중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전광판에는 축하 영상과 함께 전성기 시절 활약상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최형우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헬멧을 벗어 들고 1루와 3루, 그리고 중앙 관중석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했다. 긴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표현이었다.
첫 타석부터 기회가 찾아왔다. 1회 2사 1,2루 득점권 상황에서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한 최형우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결과보다 과정이 더 큰 의미를 남겼다. 돌아온 ‘그 이름’만으로도 라팍은 충분히 뜨거웠다.
최형우는 삼성 왕조 시절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끈 중심 타자다. 2016년을 마지막으로 삼성을 떠나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12월 삼성과 2년 최대 총액 26억 원에 계약하며 친정팀 복귀를 선택했다.
계약 당시 그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설레고 기쁘다.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베테랑으로서 중심을 잡고, 플레이로 제 역할을 하며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구단 역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최형우의 가세로 구자욱, 디아즈, 김영웅 등 기존 좌타 라인에 더 큰 파괴력이 더해질 것”이라며 “젊은 선수들이 그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간은 흘렀지만, 팬들의 기억 속 장면은 그대로였다. 그리고 그 장면이 다시 현실이 된 순간, 대구는 다시 한 번 ‘쇼’로 물들었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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