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현지 평가는 일본인 선수들 다음?…이번에는 "피츠버그에 딱 맞는 가성비 옵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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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메이저리그 전반 소식을 다루는 '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는 "피츠버그가 자유계약시장에서 더 큰 임팩트를 가진 선수를 영입한다 해도, 여전히 로스터에는 메워야 할 다른 빈자리가 남아 있다"며 "팀에 잘 맞을 만한 잠재적 가성비 옵션"으로 송성문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최근 포스팅을 거쳐 MLB 전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게 됐다. 송성문은 한국에서 이미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며 "올 시즌에는 타율 0.315, 출루율 0.387, 장타율 0.530, 2루타 37개, 3루타 4개, 26홈런, 90타점, 25도루를 기록하며 뛰어난 전천후 생산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헀다.
또 "수비 포지션도 폭넓다. 그는 KBO에서 3루, 2루, 1루를 모두 소화한 경험이 있어, 피츠버그가 고민하고 있는 3루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성문은 지난 22일 오전 8시 포스팅이 공시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헀다. 내달 21일 오후 5시까지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1996년생 송성문은 2015년 신인 2차 5라운드 49순위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했다. 송성문은 KBO리그 통산 824경기 출전, 타율 0.283, 818안타, 80홈런, 454타점, 출루율 0.347, 장타율 0.431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2022년 데뷔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했으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13개)을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142경기 527타수 179안타 타율 0.340, 19홈런, 21도루, 104타점, 출루율 0.409, 장타율 0.518로 활약했다.
송성문은 2025시즌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6홈런을 때려냈으며, 프로 데뷔 후 첫 20홈런-20도루까지 달성했다. 송성문의 2025시즌 성적은 144경기 574타수 181안타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 출루율 0.387, 장타율 0.530이었다.
송성문은 이미 다양한 팀과 연결이 되며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미 LA 다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복수의 구단 관련 매체에서 이름이 오르내렸다.
송성문은 이미 키움과 6년 총액 120억 원이라는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3년 총액 1500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 수준의 높은 몸값까지도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송성문의 빅리그 진출에 대한 꿈이 부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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