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조기 복귀 희망 남겼다...캠프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실전 복귀해 1볼넷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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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은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하지만, 조기 복귀의 희망을 남겼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캑터스리그 최종전 홈경기 4회초 수비를 앞두고 2루수로 교체 출전했다.
지난 6일 같은 팀과 경기 이후 첫 캑터스리그 출전이었다. 당시 경기에서 옆구리 부상이 재발한 그는 이후 재활에 매진했고, 다시 회복한 끝에 이날 실전에 복귀했다.
비록 캠프 최종전에 복귀, 개막 로스터에 진입할 만한 충분한 시간을 벌지는 못했지만 스프링캠프를 떠나기 전 경기를 뛰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 실전 감각만 되찾는다면 바로 빅리그 로스터에 올라올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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