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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2골1도움’ 폭발 FC서울, 2위 울산에 4대1 대승 개막 7경기 연속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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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2골1도움’ 폭발 FC서울, 2위 울산에 4대1 대승 개막 7경기 연속 무패 행진

K리그1 1위 FC서울이 울산 원정에서 역대급 경기력을 뽐내며 2위 울산 HD를 완파,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서울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위 울산HD와의 2026 K리그1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폭발시킨 송민규의 맹활약을 앞세워 울산에 4대1 3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올 시즌 개막 이후 6승 1무 7경기 연속 무패에 2연승을 달리며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올 시즌 우승 가도의 문을 열어젖혔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올 시즌 7라운드까지 열린 K리그1 경기 중 ‘최고의 명승부’라고 불릴 만한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였다. 비록 울산이 4골을 실점했지만 수비 집중력과 문전 앞 집중력에서 차이를 보였을 뿐 매끄럽고 빠른 템포의 현란한 빌드업과 패스워크로 서로의 진영을 쉴 새 없이 공략,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양 팀 모두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문전 앞 결정력과 수비 집중력에서 탁월했던 서울이 대승을 거머쥐었다. 서울은 전반 초반 집중력이 다소 흐트러진 울산의 골문을 정확히 공략했다. 전반 3분 손정범이 페널티 박스로 빠르게 침투해 문전 앞으로 올린 공을 송민규가 슛한 것이 살짝 빗맞았고, 다시 골문으로 흐른 공을 후이즈가 정확히 밀어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당황한 울산은 만회골을 위해 앞으로 치고 나가려 했지만 도리어 전반 10분 코너킥 수비 상황에서 벤지가 자책골을 넣으면서 0-2로 벌어졌다. 그럼에도 울산은 침착하게 현란한 패스워크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서울은 로스-야잔으로 구성된 외인 센터백 듀오가 그야말로 ‘철벽’을 구축하며 울산의 파상 공세를 막아냈다. 서울은 전반 30분 ‘에이스’ 송민규가 순식간에 경기의 향방을 흔들었다. 상대 진영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송민규는 순간적으로 경기장 중앙으로 공을 친 뒤 크게 휘는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이 슈팅은 완벽한 궤적으로 울산 조현우 키퍼의 방어 범위를 넘어 울산 골문 오른쪽에 정확히 꽂혔다. 0-3에서 울산은 후반에도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지만 송민규가 또다시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8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떨어진 공을 송민규가 잡은 뒤 엇박자 드리블로 상대 수비의 리듬을 빼앗았고, 이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울산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4점 차에서도 계속 추격전을 벌였고 결국 후반전 야고와 교체 투입된 말컹이 후반 16분 상대 오른쪽 측면을 드리블로 절묘하게 벗겨낸 장시영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문을 흔들며 만회골을 만들었다. 2경기 연속골. 이후에도 울산의 맹추격전이 이어졌지만 서울은 탄탄한 수비와 역습으로 3골 차 우위를 유지하며 울산 원정에서 짜릿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지긋한 ‘울산 원정 무승 징크스’도 깨트렸다. 서울은 지난 2016년 4월 24일 울산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한 이후 이날 전까지 울산 원정 13경기에서 4무 9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14경기, 3643일 만에 울산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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