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0분 침묵’ LAFC, ‘정상빈 8분’ 세인트루이스에 2-0..리그 4연승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이 70분을 뛰면서 팀에 리드를 안기지 못했지만, LAFC는 리그 4연승을 이어갔다.
LAFC는 3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5-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4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약 70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정상빈은 후반 37분 교체 출전했다.
※ LAFC 선발 라인업
위고 요리스 -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티우스, 라이언 라파소 - 마르코 델가도, 나단 오르다즈, 마티유 초에니에 - 드니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
전반 1분 LAFC에 완벽한 기회가 왔다. 손흥민의 스루패스가 부앙가에게 연결되면서 단독 찬스가 왔지만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전반 14분 세인트루이스의 선제 득점이 취소됐다. 프리킥 기회에서 티모 바움가르틀이 상대 수비수를 밀었다는 이유로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LAFC도 좋은 기회를 놓쳤다. 부앙가가 측면을 돌파한 후 박스 안으로 투입한 패스를 손흥민이 슈팅했지만 수비수를 맞고 나갔다.
전반 29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을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지만, 델가도의 헤더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6분 부앙가가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찬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1분 LAFC가 또 한 번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롱패스를 라포소가 머리로 받아줬고 오르다즈가 박스 중앙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세인트루이스는 몇차례 세트피스로 슈팅을 창출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LAFC는 후반 시작을 앞두고 티모시 틸먼, 타일러 보이드를 투입했다. 후반전 들어 세인트루이스의 기회가 늘어났고, LAFC의 공수 간격이 벌어지면서 LAFC가 고전하기 시작했다. 후반 25분에는 손흥민이 교체됐다.
후반 28분 LAFC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속공 기회에서 볼을 몰고간 초에니에가 박스 밖에서 과감하게 땅볼 슈팅을 차 골망을 갈랐다.
LAFC가 이후 몇차례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6분 중거리포로 또 한 번 득점이 터졌다. 상대 수비수가 클리어링한 볼을 초이니에가 땅볼 슈팅으로 처리해 골망을 갈랐다.
뉴스엔 김재민 jm@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