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탈, 큰 타격'...英 BBC, "중대 결정 시점" 강등 벼랑 끝 토트넘, 프랑크 경질 카드 만지작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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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들의 상당수는 그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쏟아진 야유는 성난 민심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무엇보다 내부적으로도 프랭크 감독을 향한 지지가 약화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토트넘은 최악의 수렁에 빠져 있다. 이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 8무 11패(승점 29)에 그치며 16위까지 떨어졌는데,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6승 6무 14패·승점 24)와는 승점 격차 5에 불과해 사실상 강등 가시권이라 봐도 무방한 상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홈경기에서도 1-2로 패배하며 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팬들의 경질 요구는 거세지고 있다. 프랑크 감독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독 교체를 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정당한 질문이다. 나는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고, 우리가 경쟁력 있는 팀을 내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냉랭한 여론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이제 시즌은 후반부로 접어들었고, 곧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도 예정돼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 프랑크 감독은 반드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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