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유일무이' 월드컵 스타 됐다…주목할 선수 26인 선정→"SON 다시 터지면 한국 조별리그 통과"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미국 '야후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26명의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꼽았다.
매체는 "어떤 선수가 다음달에 세계 스타덤에 오를지 예측할 수 없지만, 올해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26명의 선수가 있다"라며 "여기에는 마지막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은 영광의 마지막 한 방을 노리는 많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라며 이들을 소개했다.
26명 중 손흥민을 거론한 매체는 "전 토트넘 홋스퍼 윙어인 그는 최근 두 시즌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었고 골 가뭄 속에 월드컵에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 13경기에서 8개 도움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10경기 9골을 터뜨린 후 올 시즌 한 골도 넣지 못했다"며 "만약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되찾을 수 있다면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의 엄청난 가능성을 얻게 될 것"이라며 손흥민의 발끝에 많은 것이 걸려 있다고 예측했다.
손흥민은 26명 선수 중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명실상부 현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최고의 선수다. 현재 A매치 144경기로 남자 축구 대표팀 최다 출장자인 그는 56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의 A매치 최다 골(58골) 기록을 단 두 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
2014 브라질 대회를 시작으로 월드컵 통산 4회 연속 출장을 앞두고 있는 손흥민은 월드컵 통산 3골 1도움으로 박지성, 안정환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다.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 득점으로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2018 러시아 대회 멕시코전과 독일전 연속골로 한국 축구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주장으로 처음 월드컵에 나섰지만, 대회 직전 안와골절상을 당해 수술 후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참여했다. 온전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그는 포르투갈전에 황희찬의 2-1 역전 결승포를 도우면서 팀의 역대 세 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을 도왔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골 가뭄 속에 합류했지만,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다시 멀티 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되살렸다. 홍명보 감독도 손흥민을 주포로 평가하며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손흥민 외에 주목할 월드컵 스타들로 디펜딩 챔피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주드 벨링엄, 해리 케인(이상 잉글랜드), 새로운 신성 라민 야말과 페드리(이상 스페인), 킬리앙 음바페, 우스망 뎀벨레(이상 프랑스) 등 주요 선수들을 꼽았다.
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서는 베테랑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와 17세 신성 질베르토 모라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