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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첫 시즌, 토트넘이 2부리그로 추락하고 있다'…주장 로메로 결국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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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첫 시즌, 토트넘이 2부리그로 추락하고 있다'…주장 로메로 결국 좌절

토트넘은 12일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졌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7승9무176패(승점 30점)를 기록해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게 됐다. 토트넘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점)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 데뷔전에서도 패하며 14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선덜랜드를 상대로 솔랑케가 공격수로 출전하고 히샬리송과 무아니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베리발, 갤러거, 그레이는 중원을 구성했고 우도지, 판 더 벤, 로메로, 포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킨스키가 지켰다.
선덜랜드는 브로베이가 공격수로 나섰고 르페, 디아라, 리그가 공격을 이끌었다. 사디키와 자카는 중원을 구축했고 헤이닐도, 알데레테, 오니엔, 무키엘레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루에프스가 출전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선덜랜드는 후반 16분 무키엘레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무키엘레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고 선덜랜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토트넘은 선덜랜드와의 맞대결에서 볼 점유율에선 뒤졌지만 7개의 유효 슈팅이 모두 상대 골키퍼 루에프스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고 결국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영국 BBC는 '로메로의 눈물이 토트넘의 올 시즌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남을 수도 있다. 로메로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장면은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서서히 추락하는 토트넘에서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을 장면이 될 수도 있다'며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1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토트넘은 강등권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형편없는 팀으로 전락했다'고 혹평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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