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패에도 팀 내에서 평점 상위권…베르너는 양 팀 통틀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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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8라운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이번 패배로 LAFC는 5승 1무 2패(승점 16)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렀다. 1위 벤쿠버 화이트캡스(승점 21)과는 5점 차다.
지난 12일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1-2)를 당했던 LAFC는 이번 경기에서 새너제이에 완패를 당하면서 2연패에 빠지게 됐다.
15일 크루스 아술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1-1 무승부를 포함하면 공식전 3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국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패스 성공률 88%(22/25), 기회 창출 1회, 유효 슈팅 2회, 슈팅 정확도 67%(2/3), 박스 안 터치 2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40%(4/10)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3을 부여했고, 이는 드니 부앙가(6.7), 마르코 델가도(평점 6.6)에 이어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또 다른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LAFC 선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평점 7점대를 주면서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소파스코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의 팀 동료로 뛰었던 티모 베르너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8.3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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