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 LAFC 시즌 첫 패배…포틀랜드에 1-2로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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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LA)FC가 손흥민 없이 치른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엘에이FC는 12일(한국시각) 미국 포틀랜드의 프로비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7라운드 포틀랜드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5승 1무 1패(승점 16)로, 리그 1위는 지켰다.
이날 손흥민은 시즌 11경기 연속 출전 이후 처음으로 휴식을 취했다. 손흥민이 MLS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은 국가대표 소집으로 빠진 2경기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입단 이후 처음이다. 주전 7명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손흥민 대신에는 나단 오다즈가 원톱에 배치됐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전 “선발 출전이 적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했으나, 오는 15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크루스 아술전을 앞두고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신경 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손흥민의 부재는 아쉬웠다. 전반에 먼저 실점한 엘에이FC는 후반 4분 테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했다. 결승골을 허용하며 시즌 첫 패배와 함께 개막 이후 연속 무실점·무패 기록도 ‘6경기’에서 중단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엘에이FC의 공식전 11경기(리그 6경기, 챔피언스컵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11도움(리그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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