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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연봉 높은 신입생의 민낯’…전반 45분 동안 소유권 상실만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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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연봉 높은 신입생의 민낯’…전반 45분 동안 소유권 상실만 ‘10회’

[포포투=박진우]
손흥민보다 연봉이 높은 ‘신입생’ 코너 갤러거의 활약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풀럼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9점으로 16위를 유지했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 돌입한 토트넘. 투도르 감독 데뷔전이었던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4로 참패했다. 투도르 감독은 아스널과 토트넘의 벌어진 격차를 공개 석상에서 인정, 선수들 스스로가 동기부여를 가진채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도르 감독은 체력을 위주로 한 ‘지옥 훈련’을 진행했지만, 효과는 곧바로 나타나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7분 만에 수비 상황에서 제대로 클리어링을 하지 못해 해리 윌슨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전반 34분에는 알렉스 이워비에게 원더골까지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후반전 대거 교체를 단행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투도르 감독은 후반 13분 갤러거, 무아니, 시몬스를 빼고 사르, 히샬리송, 마티스 텔을 투입했다. 그나마 후반 21분 히샬리송이 헤더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하는 듯 싶었지만 반전은 없었다. 위력 없는 공격만 보여주며 1-2로 패배했다.
투도르 감독의 전략은 대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투도르 감독은 갤러거를 우측 윙어에 세웠다. 본래 중앙 미드필더로서 투박하지만 활동량과 투지로 승부를 보는 갤러거였기에 시작 전부터 우려가 컸다. 예상대로 갤러거는 우측 윙어 포지션에 적응하지 못했다.
공을 간수하지도 못하며 아무런 영향력을 보이지 못할 정도였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뉴스’는 “갤러거는 이날 단 26차례 공을 터치하는 데 그쳤고, 패스 성공은 11회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10차례나 소유권을 잃으며 존재감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토트넘이 혼란에 빠진 이유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짚었다.
팬들은 갤러거 영입에 의문을 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최근 몇 시즌간 돈을 정말 많이 날렸지만, 갤러거는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손꼽힐 만하다”, “그간 거액을 들여 영입한 쓸모없는 선수들이 꽤 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놓고 보면, 갤러거는 그 리스트 최상단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갤러거는 현재 토트넘 내 최고 연봉자다.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장기 부상을 당하자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급하게 중앙 미드필더 매물을 찾기 시작했다. 그 대상이 갤러거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후보로 전락했음에도 3,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를 투자했고, 주급은 약 20만 파운드(약 3억 8,700만 원)로 손흥민이 받던 급여보다 높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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