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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16년간 당했다...英 BBC '유럽 축구 뒤흔드는 팬 난동'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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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16년간 당했다...英 BBC '유럽 축구 뒤흔드는 팬 난동' 집중 조명

[포포투=김아인]
손흥민도 숱하게 당한 적이 있다. 유럽에서 무질서한 팬들의 논란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에서 벌어지는 팬 난동, 대체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걸까?”라는 제목으로 유럽 축구 서포터들이 일으킨 수많은 문제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축구에서는 양 팀 팬들 사이의 충돌이 종종 일어난다. 라이벌 관계이거나 경기 중요도가 높아질수록 감정이 쉽게 격해져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팬들끼리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고, 성적에 대한 불만이 선수나 구단을 향한 과격한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갈등이 커지기도 한다.
최근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도니얼 말런이 경기 도중 상대 팬들에게 이물질을 맞고 머리를 다친 일이다. 말런은 지난 28일 아스톤 빌라와 영보이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러 달려갔다. 이 과정에서 그의 눈앞에 있던 원정팬들이 분노해 던진 플라스틱 컵을 머리에 맞고 상처가 났다. 그가 멀티골을 성공시키자 흥분한 영보이스 팬들은 의자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면서 경찰이 개입해야 했다.
손흥민은 과거 이러한 인종차별을 겪으면서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함부르크 SV 유스와 바이엘 레버쿠젠을 거치며 독일에서 성장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많은 인종차별을 견뎌야 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었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라고 밝히며, 그 순간이 자신에게 큰 의미였다고 회상한 바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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