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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사라졌다' FA 단돈 1억 막차 계약→극적 개막 엔트리 합류→그러나 이틀 만에 1군 제외…NC 권희동·손주환-SSG 김택형도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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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사라졌다' FA 단돈 1억 막차 계약→극적 개막 엔트리 합류→그러나 이틀 만에 1군 제외…NC 권희동·손주환-SSG 김택형도 말소

손아섭(한화 이글스)이 2군에 가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10개 구단의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모든 구단이 개막 2연전을 치른 가운데, 3팀에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손아섭의 말소다. 그는 개막전이었던 28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회 포수 최재훈의 대타로 나왔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되고 말았다. 이후 29일 게임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부분의 구단은 개막 2연전 이후 3~5선발 자리를 위해 엔트리 교체에 나선다. 한화도 오웬 화이트와 류현진 등이 등판할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손아섭이 희생양이 됐다. 현재 한화의 외야진은 문현빈-오재원-요나단 페라자가 단단히 지키고 있다. 여기에 지명타자 자리도 '100억 FA' 강백호가 차지하고 있다. 이진영, 최인호 등 외야 백업 자원이 있는 상황에서 활용도가 애매한 손아섭은 2군으로 가고 말았다. 
손아섭은 KBO를 대표하는 안타 기계다. 통산 2170경기에서 타율 0.319(8206타수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1400득점, 출루율 0.391 장타율 0.451, OPS 0.842를 기록 중이다. KBO 통산 최다안타 1위을 이어가는 선수다. 
롯데 자이언츠(2007~2021년)와 NC 다이노스(2022~2025년)를 거친 손아섭은 지난해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이적했다. 현금 3억원과 3라운드 지명권이 대가였다. 1위 경쟁 중이던 한화는 타선의 선봉장을 맡아줄 베테랑 타자가 필요했고,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손아섭을 데려갔다. 
지난해 111경기에서 0.288의 타율을 기록한 손아섭은 생애 첫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그는 5경기에서 21타수 7안타, 타율 0.333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손아섭은 시즌 종료 후 FA를 신청했다. 2017년 4년 98억원, 2021년 4년 64억원 등 두 차례 FA에서 모두 대박을 친 그였기에 기대를 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수비와 장타력이 감소한 손아섭을 원하는 팀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스프링캠프 시작 후 지난 2월 초 한화와 1년 1억원이라는 비교적 초라한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 
2군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만든 손아섭은 시범경기 7게임에서 0.385의 타율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경문 한화 감독도 "손아섭은 역시 '베테랑이 그냥 베테랑이 아니다'라는 걸 말뿐만이 아니라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고, "이번 개막전 때부터 중요한 타이밍에 대타도 할 수 있고, 준비를 시키려고 한다"는 말 그대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날 손아섭 외에도 3명의 선수가 더 말소됐다. SSG 좌완투수 김택형은 29일 문학 KIA 타이거즈전에서 ⅔이닝 1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는데, 왼손 엄지손가락 근육경련으로 교체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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