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이틀 휴식’ 문현빈이 돌아왔다, SSG전 3번 LF 출격…이원석·이상규 1군 콜업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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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오재원(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문현빈은 가벼운 손목 부상 때문에 지난 5일 두산전에서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틀 휴식을 취했고 이날 경기 다시 3번 좌익수로 복귀했다. 문현빈은 올 시즌 7경기 타율 3할6푼7리(30타수 11안타) 2홈런 10타점 8득점 OPS 1.186을 기록중이다.
한화는 지난 6일 우완투수 김도빈과 김범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이날 경기에 앞서 우완투수 이상규와 외야수 이원석을 콜업했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SSG를 상대로 4경기(14⅓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7.53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지난 1일 KT를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1루수) 최지훈(중견수) 안상현(2루수) 김성욱(우익수) 이지영(포수)이 선발출장한다. 주전 우익수 한유섬과 포수 조형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SSG 이숭용 감독은 “(한)유섬이는 오늘 좌투수(류현진)가 나와서라기 보다는 아직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어제 쉬었고 오늘까지 쉬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경기 후반에는 나갈 예정이다. (조)형우는 지난번에 타케다와 호흡을 맞췄는데 이번에는 변화를 주는게 어떨까 싶어서 바꿨다. 형우가 지난주 경기를 많이 뛰기도 했다”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선발투수는 타케다 쇼타다. 타케다는 지난 1일 키움전에서 KBO리그에 데뷔했지만 4⅔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난타를 당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KBO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데뷔 첫 승리에 도전한다.
이날 SSG랜더스필드는 평소보다 기온이 낮은 상태다. 경기가 열리는 저녁에는 더욱 추워질 전망이다. 이숭용 감독은 “타케다는 날씨가 좀 풀리면 더 좋아질거라고 본다. 오늘 경기는 로케이션에 더욱 신경을 쓸 것이다. 오늘은 잘 던진다면 90구 정도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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