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5명 보유했지만 불안'…맨유, 토트넘 수비수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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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라프는 27일 '맨유는 5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고 캐릭 감독은 수비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맨유는 센터백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맨유의 19세 수비수 헤븐은 지난 첼시전 승리 후 맨유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헤븐은 윙백이 주포지션인 마즈라위와 함께 임시 센터백 조합을 구성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맨유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맨유는 첼시 원정 경기에서 센터백 5명 중 4명이 결장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매과이어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요로는 첼시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데 리트와 함께 전력에서 이탈했다'며 '맨유는 토트넘의 판 더 벤 영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판 더 벤의 이적료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빠른 속도, 정교한 왼발 킥과 드리블 능력까지 갖춘 판 더 벤은 많은 빅클럽들에게 매력적인 영입 대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지난 네 시즌 동안 잦은 부상으로 인해 선발 출전 경기가 62경기에 그쳤다. 데 리트는 지난해 11월 당한 허리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매과이어의 미래도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맨유 캐릭 감독은 첼시전 이후 "센터백은 현재로서는 걱정거리가 아니다. 데 리트는 훈련에 복귀해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해 내가 섣불리 판단하거나 언급하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지만 맨유의 센터백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 등은 지난 24일 '판 더 벤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와 관계없이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판 더 벤은 토트넘과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클럽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판 더 벤과 재계약 협상을 시도했지만 판 더 벤이 강경한 입장을 보여 재계약 협상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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