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세트피스가 우승 부른다" 아스널, 첼시와 런던 더비 2-1 승리…2위 맨시티 5점 차, EPL 우승 레이스 주도권 굳혔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트피스가 우승 부른다" 아스널, 첼시와 런던 더비 2-1 승리…2위 맨시티 5점 차, EPL 우승 레이스 주도권 굳혔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첼시에 2-1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팽팽했던 런던 더비를 '코너킥 2골'로 갈랐다는 점이 상징적이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4-2-3-1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다비드 라야 골키퍼와 피에로 인카피에,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위리엔 팀버가 수비 라인을 형성했으며 3선은 데클런 라이스와 마르틴 수비멘디, 2선은 레안드로 트로사르, 에베레치 에제, 부카요 사카로 구성됐다. 최전방은 빅토르 요케레스가 담당했다. 첼시 역시 4-2-3-1로 나섰는데, 로베르트 산체스(골키퍼), 조렐 하토, 마마두 사르, 트레보 찰로바, 리스 제임스(수비수), 안드레이 산투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콜 파머, 엔소 페르난데스, 페드루 네투(미드필더), 주앙 페드루(공격수)가 선발 출전했다. 애초부터 경기 흐름은 '열린 축구'보다는 세밀한 중원 싸움과 치열한 전방 압박이 맞부딪히는 양상이었다. 아스널은 전반 21분 세트피스를 통해 첫 골을 뽑아냈다. 사카의 코너킥을 마갈량이스가 머리로 떨어뜨리자 살리바가 쇄도하며 마무리했고, 볼은 첼시 수비를 맞고도 골라인을 넘어가며 선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경기 중반까지는 양 팀 모두 다소 느린 템포 속에서 중원 공방을 반복했다. 아스널은 측면에서 공을 전진시키며 팀 공격을 조율하려 했으나 첼시 수비진의 압박에 공간이 쉽게 벌어졌다. 첼시는 빠른 전환과 공격 전개로 아스널 수비를 흔들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페르난데스가 중거리 슛으로 라야 골키퍼를 위협하는 등 기회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승부는 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 장면에서 다시 요동쳤다. 첼시가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제임스의 킥을 아스널 수비수 인카피에가 머리로 걷어내려 했지만 볼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자책골이 됐고, 스코어는 1-1로 팽팽하게 맞춰졌다. 후반 이른 시간에는 첼시가 경기 분위기를 잡는 듯했는데, 아스널 역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기회를 엿봤다. 결국 후반 21분 아스널의 승부수가 다시 세트피스에서 터졌다. 
라이스의 코너킥을 첼시 골문 앞에서 팀버가 정확한 타이밍으로 머리로 받아 넣으며 아스널이 다시 2-1로 리드를 탈환했다. 이 득점 장면은 팀버의 집중력과 라이스의 킥 퀄리티가 결합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리드를 다시 내준 첼시는 반격을 노렸지만 후반 25분 네투가 거친 플레이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를 안게 됐다. 첼시는 끝까지 만회를 노리며 공세를 퍼부었지만 아스널 수비진이 집중력을 유지했다. 종료 직전까지도 경기 흐름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다. 후반 48분(추가시간) 첼시의 교체 투입 선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크로스를 라야가 몸을 던져 막아내는 결정적인 선방 장면이 나왔고, 50분(추가시간)에는 첼시의 교체 선수 리암 델랍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되는 등 긴장감 넘치는 마무리가 이어졌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770 / 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