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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에게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비판 여론 ‘180도’ 뒤집었다→최근 ‘7경기 6골’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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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에게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비판 여론 ‘180도’ 뒤집었다→최근 ‘7경기 6골’ 맹활약

[포포투=이종관]
벤자민 세슈코가 제한된 시간 속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보여주며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을 180도 뒤바꿨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시간) “과거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감독을 했었던 팀 셔우드가 세슈코의 뛰어난 활약을 보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맨유. 그 핵심 중 한 명은 단연 스트라이커 세슈코다. 세슈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8,500만 유로(약 1,460억 원). 보여준 것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이적료를 투자한 것이 아니냐는 대다수의 비판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전반기까지는 이들의 비판이 맞는 것처럼 보였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전반기를 치른 그는 부상과 부진을 이어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반전에 성공했고, 맨유 상승세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순도 높은 득점력을 보여준 것이 그 시작이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부임 이후 세슈코를 선발이 아닌 벤치 자원으로 활용했다. 주로 후반전에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 결과,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제 그를 향한 비판 여론도 사그라들고 있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등을 이끌었던 셔우드 감독은 사과의 말까지 전할 정도였다. 셔우드 감독은 ‘노 티피 태피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 “내가 과거에 그를 비판했던 것은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뛰던 세슈코의 모습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페널티킥을 차는 것조차 꺼려 하던 스트라이커였다. 나는 그가 바웃 베호르스트처럼 실패한 영입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고, 그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릭 임시 감독은 그를 완전히 바꿔놨다. 이제 그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멋진 골을 넣고 있고, 빠른 속도로 수비수들을 위협하고 있다. 그는 아모림 체제와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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