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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리그는 역시 EPL? 챔스 16강 가운데 6팀이 프리미어리그, 레알·PSG도 '생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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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리그는 역시 EPL? 챔스 16강 가운데 6팀이 프리미어리그, 레알·PSG도 '생존 신고'

[더게이트]
유럽 축구의 중심추가 잉글랜드로 완전히 기울었다.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6개 팀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대거 포진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등 전통의 명가들도 이름값을 하며 생존 신고를 마쳤다. 26일(한국시간) 끝난 플레이오프를 기점으로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EPL의 기세는 어마무시했다. 이미 16강행을 확정한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토트넘, 첼시에 이어 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막차를 탔다. 뉴캐슬은 카라바흐를 합계 스코어 9대 3으로 완파하며 잉글랜드 클럽의 16강 점유율을 37.5%까지 끌어올렸다. 16강 팀 셋 중 하나는 EPL 팀인 셈이다. 특히 1차전에서 네 골을 몰아친 앤서니 고든의 활약은 잉글랜드 축구의 두터운 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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