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넷플릭스 생중계’ 이정후, 개막전 7번 우익수 선발출장 전망…베이더 부상이 변수 “중견수로 돌아갈 수 있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자이언츠가 2026시즌 오라클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수요일(26일) 샌프란시스코로 모든 시선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전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2026시즌은 이제 개막까지 하루도 남지 않았다. 오는 26일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르고 오는 27일과 28일에는 나머지 28개 구단도 일제히 시즌 개막전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개막전은 미국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기에 이정후가 주축으로 나설 전망이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맷 채프먼(3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헤라르 엔카나시온(지명타자) 이정후(우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페트릭 베일리(포수)로 예상했다. 샌프란시스코가 베이더를 영입하면서 주 포지션을 우익수로 옮긴 이정후는 7번타자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4시즌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692억원)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어깨 부상 때문에 37경기 출장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150경기 타율 2할6푼6리(56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 .734를 기록했다.
올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정후는 5경기 타율 2할3푼8리(21타수 5안타) 2타점 4득점 OPS .60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는 8경기 타율 4할5푼5리(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 OPS 1.227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이정후는 개막전에서 우익수로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베이더의 부상이 변수다. MLB.com은 “베이더는 햄스트링에 타이트함을 느껴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자이언츠는 베이더가 개막전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만약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다면 그를 지명타자로 기용하고 이정후가 우익수에서 중견수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는 선발투수는 로건 웹이다. 웹은 지난 시즌 34경기(207이닝) 15승 11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맥스 프리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프리드는 올 시즌 32경기(195⅓이닝) 19승 5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fpdlsl72556@osen.co.kr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