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맞나”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괴물 소닉’ 등장…18세 소년의 ‘도발적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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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베를린. 인류의 한계를 19초19로 정의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등극했던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그가 쌓아 올린 철옹성 같은 제국에 마침내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전설이 닦아놓은 길 위로 볼트의 18세 시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괴물 소닉’ 가우트 가우트(18·호주)가 등장하면서다.
가우트는 12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6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정상에 올랐다. 2007년 12월생. 이제 막 고교 졸업반 나이인 18세 소년이 ‘차세대 황제’로 불리던 에리욘 나이튼의 20세 이하(U-20) 세계 기록(19초69)을 0.02초 앞당기며 육상계의 판도를 뒤흔든 순간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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