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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유승은의 '보드플립'…"처음 성공한 기술에 기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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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유승은의 '보드플립'…"처음 성공한 기술에 기뻐서"

생애 첫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18세 보더' 유승은이 "우리도 스노보드를 이 정도로 할 수 있다 보여준 것 같다"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유승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이같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2차 시기에서 4바퀴를 회전한 뒤 착지하는,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에 성공한 직후 보드를 설원에 던지는 '보드 플립'으로 남다른 기쁨을 표한데 대해서는 "2차 런에서 이 기술에 처음 성공한 거"라며 "성공했다는 기쁨을 표현하고자 보드를 던진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3번 뛰는 결선에서 유승은은 2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에 성공하며 사실상 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유승은은 "올림픽 전에는 에어매트에서만 해봤고, 그때도 완벽하지는 않았다"면서 "이만큼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한 것"이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2008년생 18살 어린 나이에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유승은이지만, 그 과정까지 모두 순탄했건 건 아닙니다.
그는 15살이던 2023년 세계 주니어 스노보드 선수권에서 준우승하며 기대주로 떠오른 이후 발목 복사뼈 골절, 팔꿈치 탈골, 손목 골절 등 연이은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1년 동안 부상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없었다"면서 "이번 경험은 '다음에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줬다. 저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빅에어 동메달에 이어 오는 16일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 출전하는 유승은은 "이번에도 준비한 기술 다 성공시켜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동계올림픽 #리비뇨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슬로프스타일 #동메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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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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