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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귀국은 없다"… 6위 이채운 감격시킨 신동빈 회장의 '1000만원'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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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귀국은 없다"… 6위 이채운 감격시킨 신동빈 회장의 '1000만원' [2026 밀라노]

[파이낸셜뉴스] 메달 색깔만이 전부가 아니었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지 못했어도,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는 똑같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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