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도전' 고우석, 1이닝 2K 무실점 호투…시즌 첫 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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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산하 털리도 머드헨스 소속의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서드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고우석은 양 팀이 2-2로 맞선 연장 8회초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주자를 2루에 두고 투구를 시작한 고우석은 선두타자 로니 시몬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고, 에스메를린 발데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타일러 칼리한을 삼진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이후 털리도는 8회말 2사 2루에서 타일러 젠트리의 끝내기 안타로 3-2 승리를 거뒀고, 고우석은 승리투수가 됐다.
고우석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6경기에 등판해 1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89(9.1이닝 3자책) 11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트리플A 재승격 이후에는 4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더블A에서의 성적을 포함하면 14경기 등판 1승1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1.57(23이닝 4자책) 33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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