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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도 쉬지 않는 흥국생명, 단번에 우승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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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도 쉬지 않는 흥국생명, 단번에 우승후보로

비시즌에 가장 부지런하게 뛰었다. 결과는 단순한 성공 그 이상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1일 V리그 여자부 7개 팀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흥국생명은 미들 블로커 정호영을 영입했다. 유일한 FA 이적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FA시장에서 미들 블로커 포지션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평가된 국가대표 자원 정호영뿐 아니라 지난 시즌 FA 미계약 선수였던 베테랑 표승주도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했다. 표승주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흥국생명에 합류한다.
흥국생명은 외부 영입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베테랑 미들 블로커 김수지와 리베로 도수빈,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와도 1년 재계약하며 전력 누수를 메웠다. 덕분에 흥국생명은 2026∼2027시즌 앞두고 열린 FA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FA 시장뿐 아니라 발 빠르게 움직여 자유계약 방식으로 바뀐 아시아 쿼터 영입전에서도 승자다. 지난 시즌 현대건설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였던 일본 출신 자스티스 영입으로 아웃사이드 히터 한 자리를 채웠다.
확실한 아웃사이드 히터 두 자리와 미들 블로커 한 자리를 보강한 흥국생명은 기존의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이다현 등을 더해 V리그 여자부 7개 팀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전력 구성을 갖췄다. 다음달 열릴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의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도 이미 흥국생명은 우승 후보급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 체제로 2025∼2026시즌 봄 배구 진출에 만족했던 흥국생명은 FA 시장에서 발 빠르게 움직인 데다 과감한 투자로 단숨에 우승 후보가 됐다.
FA 시장에서 약점을 메울 영입 대상을 선정해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FA 시장은 흔히 프런트의 능력을 시험하는 무대라고 불리지만 흥국생명은 단순히 프런트뿐 아니라 요시하라 감독도 영입 후보를 직접 만나 설득에 나섰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흥국생명의 전략은 단순하다. 약점 보강. 미들 블로커 출신 감독의 요청에 따라 블로킹에 강점을 보이는 미들 블로커를 추가하고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을 확실하게 강화해 리시브 라인 안정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이나연 등 세터 포지션 선수들의 부담까지 더는 효과를 추구했다.
흥국생명의 이번 비시즌 활약은 상당한 의미가 크다. 단순히 금전적인 보상으로만 선수의 마음을 사던 과거 V리그 여자부의 FA 시장 대처법에서 진일보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흔히 프로스포츠에서는 ‘투자가 곧 우승으로 이어진다’는 진리가 통용된다. 그런 의미에서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7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간 셈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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