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침묵? 괜찮다... 셀틱스, 시카고 완파하며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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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보스턴은 시카고를 115-101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셀틱스는 최근 9경기에서 8승째를 거두며 동부 콘퍼런스 2등 자리를 사수했다.
앤퍼니 사이먼스가 27점, 페이튼 프리차드가 21점을 기록했고, 니미아스 퀘이타는 13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보스턴의 균형 잡힌 공격을 이끌었다. 보스턴은 이날 전반을 단 33점만 내주며 올 시즌 전반 최소 실점을 기록했고, 동시에 시카고도 시즌 전반 최소 득점을 기록했다. 보스턴은 하프타임까지 54-33으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제일런 브라운은 직전 경기에서 커리어 하이 타이인 50점을 기록했지만, 이날은 슈팅 난조에 시달리며 6/24 야투로 14점에 그쳤다. 그러나 팀은 전체적으로 공격 자원이 고르게 분산되며 흔들리지 않았다.
반면 시카고는 마타스 부젤리스가 26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주득점원 조쉬 기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불스는 경기 초반부터 외곽슛 난조에 시달리며 1쿼터에만 17점 차로 뒤졌고, 2쿼터에는 한때 49-27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경기 종료 3분 34초 전 니콜라 부세비치의 3점슛으로 점수 차를 106-96까지 좁혔지만, 반전을 만들지는 못했다. 종료 1분여를 남기고서야 100점을 넘겼고, 제본 카터의 막판 3점슛이 아니었다면 더 낮은 득점으로 마무리될 뻔했다.
불스는 3점슛 초반 23개 중 20개를 놓치는 등 외곽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2연패에 빠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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