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히도 그날이 왔다" 살라, 리버풀과 9년 동행 마침표…'안필드 황제'의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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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안필드의 붉은 제국을 호령하던 '파라오'가 스스로 왕관을 내려놓았다. 리버풀의 상징이자 살아있는 전설 모하메드 살라가 9년여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살라는 25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버풀 팬들에게 직접 작별을 고했다. "불행히도 그날이 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리버풀 구단도 "살라와 합의에 이르렀다"고 공식 확인했다. 2027년까지였던 계약을 1년 남기고 내린 결정이다. 살라는 2017년 이탈리아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바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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