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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깜짝 발탁’ 홍심 잡은 이기혁은 누구?…센터백+풀백+미드필더 가능한 ‘멀티자원’, “머리 박고 뛰겠다” 포부까지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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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깜짝 발탁’ 홍심 잡은 이기혁은 누구?…센터백+풀백+미드필더 가능한 ‘멀티자원’, “머리 박고 뛰겠다” 포부까지 [MK현장]

“월드컵에 간절하고 절박하게 뛸 수 있는 선수를 데려간다면 저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명단에 뽑힌다면 그저 머리 박고 성실히, 열심히 뛰겠습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최종 명단에 깜짝 발탁된 이기혁(강원FC)이 지난 12일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밝힌 각오다.
이기혁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웨스트 빌딩 온마당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심을 잡은 이기혁은 2000년생 수비수로 현재 강원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서울우이초, 현대중, 현대고, 울산대를 거쳐 2021년 수원FC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제주유나이티드(현 제주SK)를 거쳐 2024년부터 강원에 몸담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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